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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교사가 알아야 할 생성형 AI의 기본

AI 활용의 기초

이번 차시에서는 생성형 AI가 잘하는 일과 한계, 교실에서 쓰기 전에 꼭 지킬 세 가지 원칙을 정리해요.

생성형 AI는 엄청난 양의 글을 학습해 그럴듯한 다음 문장을 만들어 내는 도구예요. 초안 쓰기, 요약, 쉬운 말로 바꾸기, 아이디어 펼치기는 잘하지만, 사실이 아닌 내용을 자신 있게 말하는 «환각»이 생길 수 있고, 우리 반 학생의 상황은 알지 못해요.

  • 잘하는 일 — 수업 아이디어 펼치기, 자료 초안, 문장 다듬기, 난이도 바꾸기, 요약
  • 약한 일 — 최신 사실 확인, 숫자·인용의 정확성, 학생 한 명 한 명에 대한 판단

교실에서 지킬 세 가지 원칙

  1. 사실은 다시 확인 — 교과서·공식 자료로 검증한 뒤에 써요.
  2. 개인정보는 넣지 않기 — 학생 이름·성적·상담 내용은 입력하지 않아요.
  3. 판단은 교사가 — 평가·생활지도의 결정은 AI가 아닌 교사의 몫이에요.

해 보기

  1. 이번 주에 자주 하는 업무 세 가지를 적고, 그중 AI에 «초안»을 맡겨 볼 일 하나를 골라 보세요.

AI를 «결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초안을 건네는 조수»로 생각하면 쓰임새가 분명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