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치밀 때, 부모의 10초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고 나서 후회하지 않은 부모는 거의 없어요.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지만, 화가 난 순간 내뱉은 말은 아이에게 오래 남아요.
화가 날 때 10초를 어떻게 벌까요?
- 몸을 멈추기 — 하던 말을 멈추고 한 걸음 물러서요.
- 숨 세기 — 4초 들이쉬고 6초 내쉬기를 한 번.
- 문장 하나 준비하기 — “엄마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10분 뒤에 이야기할게.”
이미 소리를 질렀다면 어떻게 하나요?
“아까 소리 질러서 미안해. 엄마가 화가 많이 났었어. 그래도 소리 지르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었어.” 부모가 먼저 사과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갈등 뒤에 관계를 회복하는 법을 가르쳐 줘요. 완벽한 부모보다 회복하는 부모가 아이에게 더 큰 배움을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