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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 Insight

감정에 이름을 붙이면 마음이 가라앉는 이유

감정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세기가 줄어든다는 연구들이 있어요. “기분 나빠”라는 큰 덩어리를 “친구가 나만 빼고 놀아서 서운해”로 나누면, 마음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정리하기 시작해요.

아이의 감정 어휘는 어떻게 늘릴까요?

  • 부모가 먼저 말하기 — “엄마는 지금 조금 지쳤어”, “아빠는 네가 도와줘서 뿌듯해”
  • 그림책 활용하기 — 주인공의 표정을 보고 “이 친구는 어떤 기분일까?” 묻기
  • 감정 온도계 — 감정의 세기와 이름을 함께 표시하는 습관

감정 단어가 많은 아이는 친구 관계에서도 덜 부딪혀요. 자기 마음을 말로 전할 수 있으니 행동으로 터뜨릴 일이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한국아동가족연구소 인사이트 · 다른 글 보기 · 성장체크 해 보기